박 대표 피습범 14년4개월 복역(1보












박 대표 피습범 14년4개월 복역(1보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피습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은 21일 박 대표에게 흉기를 휘두른 지모(50)씨가
전과 8범으로 14년4개월
복역한 사실을 확인, 이에 따른 사회적 불만에서 범행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유세현장에서 난동을 부리다 지씨와 함께 붙잡힌 박모(52)씨가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부터
열리우리당에 매달 2천원씩 후원금을 입금했다는 진술을
받아내고 진위 여부와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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