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내년 3월부터 컴퓨터를 통한 영상회의 시스템이 자치단체에 전면 도입될 전망이다










빠르면 내년 3월부터 컴퓨터를 통한 영상회의 시스템이 자치단체에 전면 도입될 전망이다.

26일 전북도에 따르면 컴퓨터
화면을 통해 일선 시·군과
화상 회의를 할 수 있는 영상회의 시스템이 내년 2월 중순 구축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이 완료되면 일대일 대면 회의가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재난·재해
등 긴급상황 발생시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오는 27일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들어가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에 들어갈 방침이다./신정관기자 jk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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