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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북본부(본부장 강태풍) 사랑의 봉사단은 방학이 되면 점심을 굶는 결식 아동들을
돕기 위한 일명 ‘돼지저금통 외식하는 날’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배고픈 가운데에서도 ‘대~한민국’을 외치며 독일
월드컵 4강을 기원하는 결식 아동들과 함께 4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북본부 전 기관에 돼지저금통을 분양 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한 푼 두 푼 모아서 방학 중에 점심을 굶는 결식 아동들을 도울 예정이다./김완수기자 kwsoo@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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