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공단 전북지도원은 지난5일 금강기업 임실군 선거교 가설공사 현장을 비롯해 전주팔복동 FAG 베어링 코리아, 익산시
팔봉동 ㈜세명테크, 군산시 성산동 대평세라믹스 등 7개 사업장과 남원 사매초등학교 등 2개 학교시설에










한국산업안전공단 전북지도원은 지난5일 금강기업 임실군 선거교 가설공사 현장을 비롯해
전주팔복동 FAG 베어링 코리아, 익산시 팔봉동 ㈜세명테크, 군산시 성산동 대평세라믹스 등 7개 사업장과 남원 사매초등학교 등 2개 학교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점검은 일반 사업장과 학교로 나눠 현장에 맞는 맞춤식 안전점검과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질식재해 대비
안전점검을 병행하여 실시됐다.

한편, 7일에는 PSM 실사를 앞둔 상태에서 기술지원을 요청한 완주군 ㈜아해에서
안전보건팀장과 해당분야 전문가가 참여하여 PSM 실사 화학공장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질식재해 점검 위주로 컨설팅이 추가로 실시될 예정이다./김완수기자
kwsoo@jjn.co.kr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