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앙신문은 19일에 치러질 16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민주당등 각당 도지부의 선거캠프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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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앙신문은 19일에 치러질 16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민주당등 각당 도지부의 선거캠프를
점검한다. 선거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선대위원장과 사무처장 대변인 그리고 정책브레인 등의 역할과 표심 얻기에 공을
들이는 모습을 소개한다.

‘한표’라도 더 얻기 위해 표밭을 뛰어다니며 흘리는 이들의 땀방울에서 표심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들을 소개함으로써 도민은 이번 대선을 감성이 아닌 이성으로, 지역감정이 아닌
정책대결의 장으로 승화시키고 21세기 첫 대통령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기준을 세울 것으로 확신한다.<편집자 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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