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민간위탁 공모에는 예문학원·중앙공연문화재단·아츠풀문화재단·우리문화진흥회·백암학원 등 5개단체가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리문화의 전당 위탁공모 5개단체 응모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민간위탁 공모에는 예문학원·중앙공연문화재단·아츠풀문화재단·우리문화진흥회·백암학원 등 5개단체가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현장설명회 이후 30일까지 접수를 받은 결과, 도내
문화단체를 비롯 서울소재의 단체까지 모두 5개 단체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번과 달리 이번 응모의 특이점은 예문학원과 백암학원 등 학교법인 2곳이 참여했다는
점이다.

한편 전북도는 오는 9일경 대상기관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일경에는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애기자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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