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열린음악회’는 오는 12월1일 오후 6시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음악회를 방송한다
KBS ‘열린음악회’는
오는 12월1일 오후 6시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음악회를 방송한다.
이번 가족음악회는 광명시 아방리에서 4세대가 함께 사는 양승옥씨 가족
60명을초청, 그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노사연. 이무송. 송대관. 한혜진. 비 등이 흥을 돋운다.
KBS ‘열린음악회’는
앞으로 한 달에 한번은 가족음악회로 꾸민다.
김진구
@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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