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44>산간 빙판길에 설치된 사회 입력 2002.12.29 15:08 기자명 김진구 @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사진-44>산간 빙판길에 설치된 양심 삽 <사진-44>산간 빙판길에 설치된 양심 삽 최근 강원도 춘천지역 산간도로에 폭설이 내리면서 운전자들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자 강원도 춘천경찰서가 운전자들이 빙판길에 모래를 직접 뿌린 뒤 제자리에 두고 가라는 `양심 삽'을 설치했다. 김진구 @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44>산간 빙판길에 설치된 양심 삽 <사진-44>산간 빙판길에 설치된 양심 삽 최근 강원도 춘천지역 산간도로에 폭설이 내리면서 운전자들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자 강원도 춘천경찰서가 운전자들이 빙판길에 모래를 직접 뿌린 뒤 제자리에 두고 가라는 `양심 삽'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