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1시10분께 전주시 효자동 나모씨(39)의 액자제작공장에서 불이나 공장건물과 액자 등을 태워 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분만에 꺼졌다










29일 오후 1시10분께 전주시 효자동 나모씨(39)의 액자제작공장에서 불이나
건물 70여평과 액자 등을 태워 3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꺼졌다.

경찰은 공장내부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전기합선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김영무기자 kim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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