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모터스가 도내 축구부 육성학교를 대상으로 축구활성화 지원을 위한 훈련용품을 전달했다










전북현대모터스가 도내 축구부 육성학교를 대상으로 축구활성화
지원을 위한 훈련용품을 전달했다.

전북현대는 30일 오전
전주코아호텔에서 도내 12개 초등학교와 7개 중학교, 5개 고등학교, 2개 대학교 등 모두 26개 축구부 육성교 관계자들을 초청, 축구공
450개 등 모두 1억원 상당의 훈련용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전북현대는 “도내 축구 육성교에 대한 축구활성화에 다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앞으로 도내 축구부 육성학교에 훈련용품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김복산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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