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 전북중앙 신춘문예 당선작










2003년도 전북중앙 신춘문예 당선작

2003년도 전북중앙 신춘문예가 시·단편소설·수필 등 3편의 당선작을 냈습니다. 창간이후 처음 실시한 전북중앙 신춘문예는 600여편이 넘는 응모기록을
세우면서 문학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최종 후보로 거론된 낙선작 중에는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아 심사위원들이 선정에 고충을 겪었습니다. 단편소설·시·수필은 1일자 0면에 게재합니다.

부문별 당선자·작품명, 심사위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당선자·작품명

△시 :
이광복(46) ‘떨어지는 열매들은 뿌리를 향해 기억을 눕힌다’

△단편소설 : 이종혁(35) ‘하얀 꽃, 그림자 마을’

△수필 :
박영란(44) ‘나이테’

◇ 심사위원

△시 :
전정구 (전북대 교수)

△단편소설 : 오하근 (원광대 교수)

△수필 :
전일환 (전주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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