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농산물 식품안전 및 원산지교육 실시












전북농협(본부장
이상준)은 28일 전주농산물유통종합센터에서 최근 발생한 급식업체의 불량식품 유통 및 더위와 장마로 인한 식품안전에 비상이
걸림에 따라 하나로마트 등 전북관내 경제사업장 식품안전담당자 90여명을
소집, 식품안전 및 원산지 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협 식품안전연구원의 농식품안전관리 종합대책 설명과 함께 농관원 전북지원의 농산물
원산지표시관리제도 및 식별방법에 관한 개정사항 및 관리요령 등을 교육했다.

전북농협은 앞으로 농산물 식품안전 및 원산지 관리를 더욱
강화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황승훈기자 hsh7702@

<자료사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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