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공동체기획공연










한옥마을공동체기획공연


 

전주한옥마을에서
펼쳐지는 한여름의 문화난장. 그 네 번째 무대가 오는 22일 오후 7시 공예품전시관 문화공연장에서 펼쳐진다.

한옥마을공동체의
기획행사로, 이날 무대는 ‘song
of summer’를 주제로 한 노래모임 우리동네와 통기타를 사랑하는 모임
통·사·모, 전주직장인밴드 노리터, 다음카페 노래모임 끝나지 않는 노래,
전북대 노래패연합 백두한라 등 5개 단체의 노래공연으로 꾸며진다.

/김미순기자 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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