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김영문

현재 교육계는 뛰어난 전문성과 능력의 소유자, 그리고 최일선 교육 체험가가 필요합니다.
교육의 모든 기획과 정책결정은 교육현장과 아이들 중심 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집행부를 효율적으로 견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원, 학부모, 학생을 교육의 동반자로 생각하고 그들과 함께 교육의 길을 가겠습니다. 

참된 교육의 동반자로 좋은 뉴스를 만들고 전하는 사람, 박수치는 사람으로 에듀
토피아(Edutopia)의 길을 함께 열어 가겠습니다.

여기에 농어촌 교육과 폐교, 학교급식문제, 교육의 양극화, 실업교육, 교육재정,
교원평가, 청소년 폭력, 교직사회갈등, 일관성 없는 교육정책, 특수 유아교육, 교장 공모 보직제, 방과후 교실 등의 교육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교육의 행복지수를 높이겠습니다.

교사의 사랑과 봉사, 헌신적 노력에 학생의 적극적인 자세와 학부모의 신뢰로 스승존경과
교육 존중 풍토가 생길 때  비로소 교육공동체 구축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학교현장 회복과 교육의 주체성을 살려 나가겠습니다. 특히 참여적이고 민주적인 교육담론을 나누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학교는
의사결정의 단위로서 자율권을 보장, 단위학교중심의 학교경영, 교육예산을 교육과정운영에 집중시켜 학생 개개인마다 잠재력과 상상력, 감성지능, 창의력과
추진력을 최고수준으로 이끌어 내겠습니다. 상호신뢰와 봉사로 학생에게는 꿈을, 교사에게는 보람을, 학부모에게는 만족을 주는 튼튼하고 신뢰가 살아있는
교육공동체를 실현하겠습니다. 교육의 양극화 해소에도 주력하겠습니다. 유아, 저소득층, 장애우, 만성질환자, 소년소녀가장의 급식비는 물론 교육비를
지원하고 새터민 온누리안의 문화교육 등 소외 계층의 교육 여건개선으로 평등교육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또 농어촌산간의 방과후 교실 운영과 평생교육지원,
소규모학교통폐합 시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도시와의 시설 간격을 좁혀 학생교류 교육을 통한 농어촌 교육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지역 갈등을 조장하는 패거리문화와 불신의 고리인 연고주의를 척결하겠습니다. 학연,
지연, 혈연 등 공정성, 합리성을 저해하는 부패의 싹을 잘라 버리겠습니다. 정직, 투명, 성실로 매사에 임하겠습니다. 깨끗한 신앙인, 노블레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를 실천하는 장로로서 정직, 투명하고 성실로서 도덕적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또 교육행정과 교직에서 45년
동안 정직과 성실, 섬김과 봉사로 살아온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무기로 교육의 발전을 꾀하겠습니다.

 

 

 

 

 

 

 

 

2. 김재호

 

최근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와 학교폭력, 학교 체벌 문제 등 갖가지 교육현안이 온
국민의 관심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교육위원이 교육과 교육현장을 바로 알지 못하고 자기 일신상의 영달과 명예만을 추구하는 구태의연한 인물이 선출된다면
우리 전북 교육이 오늘의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전북교육과 교육위원회를 혁신하는데 선봉에 서겠습니다. 현 교육위원회를
미래지향적 교육위원회로 혁신하겠습니다.

또 선진 복지 사회형 교육시책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지원하겠습니다. 전시효과
지향의 교육시책과 교육행정을 복지사회형 교육시책과 교육행정으로 혁신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시책 분석과 결과 검토, 대안 등을 끊임없이 제시하겠습니다.

특히 전북교육뿐만 아니라 국가적 교육현안이 되고 있는 시책들을 전면 재검토해 전라북도 교육의 질적 수준을 선진화
할 수 있는 시책들을 추진하겠습니다.

자녀교육관리가 가정관리의 최우선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 방과 후 교육
담당 인적 자원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방과 후 교육 과정에
교양, 문화, 복지 관련 프로그램이 개발 도입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도서실 컴퓨터실 현대화나 유아방 설치, 강당과 체육관 개방, 놀이시설의 증설과
안전요원의 확보, 영화감상실 설치 등이 대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유ㆍ초등학교 조기영어교육 도입문제, 영어마을 문제, 특목고 문제,
급식직영학교 확대문제, 농산어촌 지원과 통폐합문제, 병설 유치원 종일제 교사 지원과 예산 확대문제, 차상위 계층까지의 무상교육 지원문제, 특수교육
지원문제, 교원 업무감축 문제 등의 시책이 복지사회적 차원에서 추진되도록 할 것입니다.

교육위원은 교육을 알고 학생과 교사, 학교가 변하고 있는 교육 현장을 알아야 합니다.


권력에 매달려 있거나 명예와 이권에 젖어 있는 기회주의적인 교육위원은 가차없이 불러 책임을 묻는 교육위원 주민소환제를
강화하는 조례를 만들겠습니다.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선진복지사회형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앞장서서 주도하겠습니다.

학교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교육고충처리상담소와 지역교육문제 공개토론마당을 개설 운영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마당을
조성 제공하면 전문교원의 학교경영체제를 지원하는 행동하는 교육위원이 되겠습니다.

 

 

 

 

3. 김중석

 

 

존경하는 학교운영위원 여러분!

우리의 교육은 적지 않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학생 급식 문제, 학생 체벌문제,
학력저하문제, 소규모 학교의 통폐합 문제, 체계적 영어교육 등 난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제 이 난제들을 해결해야 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도와주신다면 감히 제가 이 일을 다음과 같이 해결하겠습니다.

첫째 학력신장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맞춤형 교육과정, 특색 있는 교육과정,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우리 지역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학력신장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영어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겠습니다. 영어교사의 연수를 강화하여 수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영어마을 설치 및 원어민을 활용한 다양한 영어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기본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셋째 방과후 학교 활성화를 통한 교육서비스를 증대하겠습니다. 보육 프로그램이 강화된
‘방과후 학교’를 활성화하여 맞벌이 부부, 근로 빈곤층, 결손 가정
등 방치되는 학생에 대한 교육서비스를 증대하겠습니다.

넷째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양질의 식재료 선정 및 조달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하고,  영양사 및 학부모 검수요원, 납품업체
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급식의 날 운영 및 학교급식 점검단을 조직하여 운영하겠습니다.

다섯째 체벌 없는 학교문화 정착에 앞장서겠습니다. 학생과 교원간의 신뢰 회복과
건전한 학교문화 정착으로 체벌 없는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겠습니다. 체벌보다 지벌이나 덕벌, 봉사활동을 권장하고, 학교 규정을 개정하여 학생의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 만들기에 노력하겠습니다.

여섯째 농산어촌 학교교육 살리기에 앞장서겠습니다. 농산어촌의 학교가 문화센터의
역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통폐합을 최대한 억제하고, 소규모 농산어촌 학생들에게는 이동수업 등을 전개하여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에 노력하겠습니다.


일곱째 교육환경 개선 및 인재 육성에 앞장서겠습니다. 인재육성은 우리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입니다. 지방자치단체의 도움을 최대한 이끌어 내어 장학금 수혜 폭을 넓히고, 학교 시설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덟째 봉사하고 헌신하는 교육행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비리나
부정에 결탁하지 않고, 맑고 투명한 그리고 헌신하고 봉사하는 교육행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학교운영위원 여러분!

번영과 풍요를 약속하는 위대한 서해안 시대의 중심인 우리 고장의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호소합니다. 운영위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4. 박용성

 

 

제4대 전라북도 교육위원 시절에는 소위원회 예결산 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청렴하고
전문적이며 교육현장에 귀 기울일 줄 아는 교육위원이라는 평을 들으면서 주로 농어촌 지역의 교육진흥과 교원들의 처우개선 및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을
해 왔습니다.

저 박용성은 이제 뼈아픈 시련과 아픔을 이겨내고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으로 교육위원에 다시 진출한다면 그동안의
교육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 있는 교육위원, 학생과 교원의 교육복지를 최우선하는 교육위원, 주민과 교원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겸손한 교육위원이 되어 이 지역 교육자치의 꽃을 피우고야 말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제가 교육위원이 된다면 첫째, 교육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시지역의 무상 급식과 농촌지역의
우유급식을 추가 무상 지원하며 디지털 도서관이 구축된 각급학교에 사서 교사를 배치하여 마을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농어촌 지역의 잉여교실을 이용한 잉글리시 존을 조성하여 원어민을 활용한 학생과 주민의 외국어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권역별 읍면동에 소규모 마을 공공 도서관을 설립하고 외국어 체험마을과 교원외국어교육연수원 설립의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둘째, 학생 교원 학부모의 의견수렴을 위한 정기적인 공청회 기구를 발족하겠습니다.


누구보다도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에 관한 의견을 청취해야 할 교육위원이 의견을 수렴할 기회가 적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가칭 ‘교육현장의 신문고’ 라는 공청회 기구를 발족하여 여러분들의 작은 소리까지도 귀 기울이는 교육위원이 되겠습니다.

연2회(학기별) 학교급별, 권역별 공청회를 개최하고 참가 대상도 학생과 학교운영위원
전체로 대폭 확대하여 진정한 교육 현장의견을 수렴한다.

셋째, 학생체벌과 학교폭력 및 학생안전 대책 방안을 제시하고 추진하겠습니다.

교육위원이 앞서 참여하는 학교교육 분쟁 조정위원회를 발족하고 권역별 학교 폭력 대책 기구와 학생 무사고 안전
협력기구를 발족 운영하겠습니다.

아직도 진정한 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해결해야 할 크고 작은 교육문제들이 산적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5. 손인범

 

학교급식사고, 학생체벌 등 어수선한 교육현장 곳곳에서 개혁의 목소리가 일고 있습니다.

평생을 일선 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 생활하고 가르치며 교육관료로서의 삶보다는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서 생활하며 우리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왔습니다. 저는 학생,학부모,교사의 희망을 일궈 내겠습니다. 겸손하게 발로 뛰며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전북교육청에 대한 비판과 견제를 통해 보수관료중심의 교육관행을 개혁해 나가겠습니다.

우리는 빈익빈 부익부로 대물림 되는 교육의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부모의 재력에 상관없이 모두가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공교육아닙니까? 저는 사교육비 경감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여 서울처럼 학습준비물 학부모부담 제로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소규모농어촌학교 통폐합에 관해 말들이 많습니다.  그저 단순히 돈만 생각한다면 작은 학교는 없어져야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최소한 우리는 모든 것을 교육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농어촌지역의 학교는 단지 건물이상의 가치를 가집니다. 소규모학교를 폐교한다는 것은
농어촌교육을 포기하겠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학부모가 반대하고 학생이 단 한명이라도 남아있다면 다소 돈이 들더라도 그 학교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끝까지 책임지고 지켜가야 할 공교육 아닙니까? 
저는 농어촌 소규모학교 통폐합을 단호히 반대하고 지켜나가겠습니다.

얼마 전 부실한 외부업체의 위탁급식에 의해 대규모 식중독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직접 급식을 운영하는 초등학교에서는 급식사고가 거의 일어나지 않고, 위탁급식을 하는 중고등학교에서 집중적으로 사고가
발생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것은 수익을 내야 하는 일반 업체에 급식을 맡기면서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단순히 사고가 났을 때
문제를 덥기에 바쁜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바꾸어야 합니다. 땀 흘리는 교사들의 자긍심을 지켜주어야 합니다. 교장선출보직제 시범실시를 확대하도록
노력하고, 공교육내에서 다양하게 특성화된 자율학교가 펼쳐지게 해야 합니다. 잡무에 시달리게 만드는 공문을 줄이기 위해 공문총량제를 도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선 학교에서 묵묵히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을 측면에서 지원하는 교육위원이 되겠습니다.

저는 아직도 끊이지 않는 각종 교육계 비리를 근절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불법촌지 및 찬조금 거부운동, 학습부교재값 채택료 거부운동을 전개하고,
학교현장에서 참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투명한 교육행정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바꾸어 내야 합니다. 신나는 교실, 가고 싶은 학교, 희망 가득한 전북교육,
전북교육 혁신을 위해 뜻을 같이 하는 많은 단체들과 함께 저 기호4번 손인범이 발로 뛰며 실천하겠습니다.

전북의 교육개혁을 위해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6. 유홍렬

위기의 한국교육과 낙후 전북교육을 살리기 위해서 전문적 지식과 현장경험,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교육당국을 바로 가게 인도하고, 견제 할 수 있는 경륜의 교육위원이 필요합니다.

저는 중등교원자격고시에 합격해 고려대 교육대학원(교육행정전공), 전북대 경영대학원(인사관리
전공), 중앙대 개발대학원(사회교육 전공), 서울대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교육 정책연구)에서 다양한 학문적 연구를 벌였던 주인공입니다.

공,사립중고등학교 교사, 교장, 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교육행정)를 거치면서
현장경험을 쌓았고 남다른 교육 열정으로 중고등학교 3개교를 설립해 30여년간 건실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3대 교육위원회 의장, 4대 교육위원으로서 활기찬 의정활동을 통해 전북교육의 올바른
방향과 대책을 확실하게 가지고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제가 교육위원으로 선출된다면 공·사립 중고교사, 교장, 대학교수, 학교설립자로서
축적한 교육 현장 경험과 교육행정, 교육정책 등 교육관련 다양한 학문연구를 통한 교육전문가로서 경륜을 살려 교육현장에 접목시키겠습니다.

또 여러 가지로 취약한 김제, 부안, 군산 지역의 교육여건을 챙기고 전북교육 발전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도농 상생 차원의 농산어촌 교육 살리기에 주력하겠습니다. 방과 후 학교,
특기적성교육을 우선지원하겠습니다. 사교육시설이 열악한 읍면지역에 우선 지원하는 한편 교육재정, 정부정책자금, 지자체교육경비 보조금 등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교실 증개축, 체육관, 다목적실 등 신축 및 개보수로 교육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급식은 단순히 학생들의 영양공급차원이 아닌 교육의 일환으로 위생  조리, 급식환경 현대화 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급식실 현대화,
식재료 우수농산물 사용 확대 등 학교급식 양질화에도 앞장 서겠습니다.

특히 향후 5년간(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동안 위탁급식학교 직영전환 관내
10개교 약 10억원을 지원하겠습니다. 또 급식시설현대화 관내 20개교에 약 30억원이 지원되도록 할 것입니다. 아울러 공동조리교, 교실급식학교
식당 증개축 관내 5개교 약 10억원 등 목적비 유치 및 지자체지원, 재정사업 등을 통해 이를 실현하겠습니다. 도시와는 달리 농산어촌 학교 학생의
가장 큰 불편은 통학거리, 교통수단문제입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의 가정일탈, 교육비증가 등의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농산어촌
학생들의 통학편의를 확대 제공하는데 전념하겠습니다. 읍면지역 학생수혜자 현행 1만명 정도를 3만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스쿨버스증차, 영업용용역 및
버스비, 택시비 실가 등을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