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많은 축복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많은 축복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 엄청난
축복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풍전등화
같고 변화가 많은 현실 속에서도 안정을 얻게 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결단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중심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게 도와주시옵소서. 묵은 생활에 얽매이지 말고 새로운 사랑의 화신이 되어 예수님 안에서 만물을 새롭게 하는 경험을
얻게 하옵소서.

그리고
이 새해에는 온전히 그리스도 앞에 바쳐진 충실한 주님의 일꾼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진정 새해를 새해로 만들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더하여 주옵시고 새로운 축복을 내려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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