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부르는 동요 이번 문화 입력 2003.01.05 15:01 기자명 김영애 @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아이와 함께 부르는 동요아이와 함께 부르는 동요이번에 아이와 함께 하는 동요인 ‘보물찾기’는 지난해 김춘래씨(한국 음악지도협회 회원)가 붙인노랫말에 이미 고인이 되신 김정양씨(부산 작곡가협회 회장)가 곡을 붙인 노래다. 이곡은 어릴 적 보물찾기를 하면서 느꼈던 즐거웠던 기억을 표현한악곡이다. 김영애 @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와 함께 부르는 동요아이와 함께 부르는 동요이번에 아이와 함께 하는 동요인 ‘보물찾기’는 지난해 김춘래씨(한국 음악지도협회 회원)가 붙인노랫말에 이미 고인이 되신 김정양씨(부산 작곡가협회 회장)가 곡을 붙인 노래다. 이곡은 어릴 적 보물찾기를 하면서 느꼈던 즐거웠던 기억을 표현한악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