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유치, 노사안정이 관건이다
△전북 세계물류박람회, “세계 대기업이 몰려온다”
-미국 다국적기업인 UPS, 왓슨앤서스펜션,
세계 제1위의 선박회사인 덴마크 머스크 로지스틱스 등 전 세계 국가 100여개 업체 박람회 참가 신청 잇따라는 등 향후 국내외 30여개국
250여개 업개 참가 관측돼.
△옥정호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사실상 불가능
-김지사 최근 검토 지시했으나 검토결과 해제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나.
△전북지역 모기 개체수 대폭 감소
-도보건환경연구원, 전주시 채집 모기 개체수
1천322마리로 전년대비 91% 이상 대폭 감소한 1만6천150마리라 밝혀.
△도정, 정책간담회 개최
-식품산업클러스터, 첨단부품소재공급기지조성 등
도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보고 및 지원 논의.
△도 소방본부, 불량소화기 리콜 실시
-불못끄는 불량소화기인 청운소방(주)의 제품에
대해 모두 리콜 실시키로.
△제4회 만경강 도보대장정 개최
△열린우리당 전북도당, 직도문제 관련, 불가피하지만
시민동의 선행돼야 촉구
△기업유치, 노사안정이 관건이다.
-노사문제 해결 없이는 기업유치도 허사.
-노사정과 같은 지역차원의 협의체 구성 필요
△<미니박스>김완주 도지사 측근들, 어디서 무얼하고 있나.
-정자영, 박노훈, 김승수등 ,,,
△시리즈(하)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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