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우신 주님, 죄 가운데 살면서도 회개할 줄 모르며 하나님의 품을 떠나 있으면서도 돌아올 줄 모르는 저희들, 처참한 모습으로
죄 가운데 있으면서도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지 않은 채 불신앙과 교만에 젖어 사는 저희들을 이제











자비로우신
주님, 죄 가운데 살면서도 회개할 줄 모르며 하나님의 품을 떠나 있으면서도 돌아올 줄 모르는 저희들, 처참한 모습으로
죄 가운데 있으면서도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지 않은 채 불신앙과 교만에 젖어 사는 저희들을 이제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여, 이제는 믿음으로
서게 하시고 참으로 겸손하게 하사 앞으로의 생은 모든 죄로부터 벗어나 자유 할 수 있는 의롭고 진실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