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환경 특별 단속










가로환경 특별 단속

 

전주시는 대통령 선거와 연말연시를 맞아 불법 광고물과
도로 무단 점유행위 등 불법가로 환경 저해요소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가로환경 특별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2일부터 앞으로
50일간 가로환경 정비 특별단속을 실시하며 이 기간동안 14개 반의 단속반을 편성, 78명이 각종 불법 행위를 단속한다.

시는 이번 단속에서 과태료 부과와 영업장 폐쇄, 고발  등 강도 높은 법 집행을 펴기로 했다./백종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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