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자 굿모닝칼럼-박동현목사
27일자 굿모닝칼럼-박동현목사
  • 박경원
  • 승인 2002.11.26 1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포 천포는 절대 안 된다











구포
천포는 절대 안 된다.

 

요즈음
고등학생들 사이에 유행되는 말 가운데 수포, 영포, 대포라는 말이 있습니다. 수포는 수학 포기, 영포는 영어 포기,
대포는 당연히 대학 포기라는 뜻입니다.

얼마나
공부가 힘들면 이렇게 까지 표현을 했을까 안쓰러운 마음까지 들면서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지고 공부하라고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물론
먼 훗날의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므로 꼭 1등만 고집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혹시 정 안되어서 수포, 영포,
대포는 하더라도 절대 구포, 천포는 안 된다고 학생티를 내면서 신조어를 유행시키고 싶습니다.

구포는
구원 포기, 천포는 천당 포기를 익살스럽게 만들어 낸 것입니다. 만약에 구원을 포기한다거나 천국을 포기하고 예수
믿기를 거절한다면 이것은 절대로 웃어넘길 수 없는 참으로 무서운 결과가 오고야 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가로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흉악에서 구원하셨도다(사무엘하 22:2~4)”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의
글에서 가볍게 웃으면서 젊은 학생들의 유행어를 주고받았지만 구포, 천포는 절대 안 되는 줄 알고 예수 잘 믿어 지포(지옥
포기)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웃어보는 인생의 성공자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라는 주님의 말씀을 가슴에 간직하며 생활하는 복된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동현 목사<전주동양교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