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자 전 도의원(46·사진)이 미국 국무성 초청으로 오는 15일부터 한달 동안 IV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김완자
전 도의원(46·사진)이 미국 국무성 초청으로 오는 15일부터 한달 동안 IV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IV 프로그램은 세계의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 선진국의 기관 및 단체 견학과 함께 각 분과별 심화 학습 시스템으로
60여년의 전통을 지니고 있다.


동안 세계 국가원수 180여명이 다녀갔고, 이를 바탕으로 인적관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남권에서
여성의원으로는 첫 초청자가 된 김 전 도의원은 오는 11일 출국, 여성정치와 복지 분야 중 특히 장애인 정책에 관한
지역과 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미순기자kms@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