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애향운동본부 26일 신규 임원진 위촉식>













<전북애향운동본부 26일
신규 임원진 위촉식>

 

전북애향운동본부 임원진이 대폭적인 보강선임을 단행했다.

22일 애향운동본부에 따르면 제 9대
총재로 재선임 된 임병찬 총재는 보다 차원 높은 애향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임원진(부총재) 5명을 추가로 보강했다.

추가된 임원진은 이창승(전북중앙신문 사장), 윤여웅(학교법인 훈산학원이사장), 황병근(예총전북연합회장), 조금숙(전북여성단체협의회장), 이영혜(전북산부인과협의회지회장)씨다.

이로 인해 애향운동본부의 부총재는 기존 9명에 신규 5명을 추가해 14명의 임원진이 구성됐다.

또 이사도 기존 46명에서 신규로
20명을 보강해 66명이 됐다.

감사도 2명을 새로 선임했다.

새로 선임된 임원진의 위촉식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코아리베라호텔에서 열리며 위촉식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출정식도 진행된다./이강모기자 kangmo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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