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경찰서














깨끗한경찰서

진안경찰서(서장 백순상)는 28일 깨끗한 경찰로 거듭나기 위한 청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백서장은 “부패 척결은 시대적 요청이며 공직자의 복무자세는 청렴과 봉사다”며 부패 취약 분야에 점검을 당부했다.

한편 진안경찰서
청문감사관실(경감 김형식)은 교통사고와 관련해 민원인이 놓고간 10만원을 포돌이
양심방에 신고한 교통사고 조사계(경장 방채주)에 경찰서장
장려상을 추천했다.

/진안=김종화기자kjh6966@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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