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 정착을 위한 미생물 퇴비 제조교육이 9일 무주군 친환경농업실천농가를 비롯해 반딧불 환경농업인대학
신규교육자 등 1백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열렸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 정착을 위한 미생물 퇴비 제조교육이 9일 무주군
친환경농업실천농가를 비롯해 반딧불 환경농업인대학  신규교육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체계적인 미생물퇴비 제조교육을 통해 농가 참여를 유도, 친환경농업을
확대키 위한 것으로 이날 미생물퇴비 혼용방법 교육이 실시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을 보다 체계화하기 위해 농한기 동안 친환경농업실천농가를 대상으로 퇴비제조방법에서부터
활용방법 등 체계적인 실천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에 퇴비 10만포를 공급했다.

/무주=장영지기자 j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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