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수 재해대책 서둘러라










고창군수 재해대책 서둘러라

 

개혁정당 고창부안지구당(위원장 최강선)은 9일 이강수
고창군수가 최근 한파로 고창지역에서 숭어가 떼 죽음 당한 어려운 상황임에도 민주당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사실과 관련 ‘한파 피해를 최소화할 재해 대책을
촉구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개혁 정당은 성명을 통해 “1마리당 7천~8천원하는 숭어가 떼죽음당해 1마리당 1천원 정도의 보상비만을 지원 받는 현실을 고려해 민주당이 아닌 군민을
위한 재해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김영묵기자 m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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