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뺑소니 용의자 검거











교통사고 뺑소니 용의자 검거

 장수경찰서(서장 김성근)는 관내에서 발생한
뺑소니 교통사망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초동조치로 사고발생 2일만에 용의자를 검거했다.

실제로 지난 13일  장수읍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뺑소니 사망사고를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유류품 수거와 목격자를 확보해 용의차량을 특정
및 수사방향을 확정하는데 큰 자료가 됐다.

이에 사고장소 중심으로 특정된 용의차량에 대한 검문검색 및 탐문수사를 실시, 장수읍
용계리 지역에서 청색포장으로 은닉해 놓은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소유자 이모씨 를 검거했다./장수=유일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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