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면 메인 사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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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중소기업청은 3/4분기 우수중소기업인으로 한국프라임제약㈜ 김대익 대표이사와 제일직업전문학교 이현순 학원장 등 2명을 선정, 지난19일 전북지방중소기업청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우수중소기업인상은 전북지역에 주소를 둔 중소기업인들의 사기진작과 경영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술혁신, 생산성 향상, 수출증대 등 기업 경영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중소기업인을 발굴•포상하고 있으며, 매 분기별로 1~3인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양평식 청장은 “매 분기별 선정되는
우수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기술개발지원, 인력지원, 정보화
지원, 수출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우선 참여시켜 지역 대표기업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완수기자
kwsoo@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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