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영남권 현역 교체율 43














한나라, 영남권 현역 교체율 43.5%

 

 

13일 발표된 한나라당의 영남권 공천 심사 결과 현역의원 교체율이 무려 43.5%에 달했다.


 

공천심사위원회 안강민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전체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영남지역 현역 의원 62명 가운데 불출마 2명을 제외한 25명이 탈락했다"고
밝혔다.

 

탈락한 현역의원은 부산에서 '친박근혜계'의 핵심인 김무성
의원을 비롯,정형근
의원이 탈락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이상배 권오을
의원등 현역 의원들이 무더기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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