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법학과 이병훈 교수(59)가 주도하는 ‘기회운동(기아퇴치를 위해 회식비 1% 헌금하기운동)’이 17일 발족식을 갖고 본격
출범한다
전주대 법학과 이병훈 교수(59)가 주도하는 ‘기회운동(기아퇴치를 위해 회식비 1% 헌금하기운동)’이 17일 발족식을
갖고 본격 출범한다.
이날 발족식에는 이 교수를 비롯 뜻을 같이하는 강길원 전북대 교수(사학과)와 변호사,
자영업자, 주부 등 1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영애기자 young@
김영애
@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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