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시설 불능화 대가 중유 도착 정치일반 입력 2008.03.20 16:02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북한의 핵시설 불능화 등을 대가로 미국이 제공키로 한 중유 2차분, 5만 4000t이최근 북한에 도착했다고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차관보가 19일(현지시간)밝혔다. 일본 지지 통신에 따르면, 힐차관보는 이날 워싱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앞서 1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가진 미국과의 회담에서 당사국들이핵 불능화 등을 대가로 약속한 중유 지원 등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이를 촉구한 바 있다./뉴시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북한의 핵시설 불능화 등을 대가로 미국이 제공키로 한 중유 2차분, 5만 4000t이최근 북한에 도착했다고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차관보가 19일(현지시간)밝혔다. 일본 지지 통신에 따르면, 힐차관보는 이날 워싱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앞서 1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가진 미국과의 회담에서 당사국들이핵 불능화 등을 대가로 약속한 중유 지원 등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이를 촉구한 바 있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