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지방조직개
행정안전부가 지방조직개
  • 김현철 기자
  • 승인 2008.03.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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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지방조직개편과 관련해 어떤 수위의 추진지침을 내놓을지 주목된다/#0403행정안전부가 지방조직개편과 관련해 어떤 수위의 추진지침을 내놓을지 관심을모으고 있다.

20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마친 행정안전부가 6일 뒤인21일 전국 시도 기획관리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중앙청사에서 차관보 주재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조직개편 △규제완화△시도지사 회의운영 △인사교류 활성화 △지방예산 절감 △공기업 경영혁신 △서민물가 안정 등의 안건에 대한 진지한 토의가 벌어질 예정이다.

이중 ‘지방조직개편’문제는 각 시도의 주요한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미 행정안전부가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정부기능 및 조직개편에 이어 지방자치단체와 각종 위원회를 포함하는 제2단계 기능 및 조직개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언급한 바 있기 때문이다.

또 행정안전부가 ‘상수도 등의 사업기능은 공사화 또는 민간에 위탁하고 인구가 감소된 지역의 공무원 수를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기 때문.이 같은 행정안전부의 발언에 따라 어떤형태로든 지방에서 몸집 줄이기에 나설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짐작케 해, 시도에서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도 관계자는 “이날 회의는 행정안전부가 향후 정부의 정책방향 등을 시도에 전달하고 시도건의를 수렴키 위해 마련됐다”며 “무엇보다 정부조직개편이 지방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등에 각 시도에서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현철기자two9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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