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해원리 야산 불, 2시간여만 진화 사건사고 입력 2008.03.20 19:28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완주 해원리 야산 불, 2시간여만에 진화 완주 해원리 야산 불, 2시간여만에 진화 20일 오후 2시40분께전북 완주군 해원리 다리목 소재 반남 박씨 종중 소유 야산에서 불이 나 3ha를 태우고 2시간여만에진화됐다.화재가 발생하자 산림청 소속 헬기 4대와 소방진화 차량 8대가 투입됐고, 소방관과 완주군청 공무원을 비롯해 인근 주민 등 210여명이 현장에서 진화에 나섰다.이번 불은 험한 산세와 건조한 날씨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이 밭두렁을 태우다 바람에 불꽃이 번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뉴시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 해원리 야산 불, 2시간여만에 진화 완주 해원리 야산 불, 2시간여만에 진화 20일 오후 2시40분께전북 완주군 해원리 다리목 소재 반남 박씨 종중 소유 야산에서 불이 나 3ha를 태우고 2시간여만에진화됐다.화재가 발생하자 산림청 소속 헬기 4대와 소방진화 차량 8대가 투입됐고, 소방관과 완주군청 공무원을 비롯해 인근 주민 등 210여명이 현장에서 진화에 나섰다.이번 불은 험한 산세와 건조한 날씨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이 밭두렁을 태우다 바람에 불꽃이 번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