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쌀.삶.문명 연구단' 개원 대학 입력 2008.03.23 16:55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정부의 인문한국지원사업(HK)에 선정된 전북대학교의 '쌀.삶.문명 연구단' 개원식이25일 오후 2시 대학 박물관 2층 교육실에서 열린다.전북대 HK사업단은 인문한국지원사업 인문 대형분야 1위로 선정된 바 있으며, 향후10년 동안 총 170여억원의 지원을 받아인문학 진흥을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하게 된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개원을 시작으로 한반도를 비롯한 아시아쌀 문명권의 지평에서 쌀과 인간, 문명의 상관성에 대한 범학문적연구를 수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현대문명의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뉴시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의 인문한국지원사업(HK)에 선정된 전북대학교의 '쌀.삶.문명 연구단' 개원식이25일 오후 2시 대학 박물관 2층 교육실에서 열린다.전북대 HK사업단은 인문한국지원사업 인문 대형분야 1위로 선정된 바 있으며, 향후10년 동안 총 170여억원의 지원을 받아인문학 진흥을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하게 된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개원을 시작으로 한반도를 비롯한 아시아쌀 문명권의 지평에서 쌀과 인간, 문명의 상관성에 대한 범학문적연구를 수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현대문명의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