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지방기업 주문형 인력양성사업 추진 대학 입력 2008.03.23 18:54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북대학교는 대학과 지방기업의 산학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2008 지방기업 주문형 인력양성사업'에 선정돼 관련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전북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정부 출연금 10억원 등 총 12억4800만원의사업비를 투입,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관련 사업을 진행할계획이다.전북대는 사업 추진을 위해 모바일 및 게임기업과 자동차 부품 업체인 KEC, (주)기원전자, (주)옵토웰 등 30개 기업과전북정보영상진흥원, 전북자동차부품혁신센터, 전북중소기업청등 11개 기관과 협력할 예정이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대학교는 대학과 지방기업의 산학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2008 지방기업 주문형 인력양성사업'에 선정돼 관련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전북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정부 출연금 10억원 등 총 12억4800만원의사업비를 투입,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관련 사업을 진행할계획이다.전북대는 사업 추진을 위해 모바일 및 게임기업과 자동차 부품 업체인 KEC, (주)기원전자, (주)옵토웰 등 30개 기업과전북정보영상진흥원, 전북자동차부품혁신센터, 전북중소기업청등 11개 기관과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