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우리지역으로 이전한 기업을 지역주민들이 직접 방문함으로써 자긍심과 애정을 갖도록 해 이들 기업이우리지역에 조기에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새만금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기태 전주상의 회장은 “최근 기업유치가활발히 전개되고 있지만, 보다 많은 기업들이 우리지역으로 유치되기 위해서는 도민들의 친 기업정서 함양이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완수기자 kwsoo@jjn.co.kr
김완수 기자
kimws9095@hanmail.net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