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생활체육협의회는 26일 오전 11시 도 생체협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완주 지사를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전북도 생활체육협의회는 26일오전 11시도 생체협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완주지사를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

재적이사 22명중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 이사들은 김 지사를 만장일치로 추대, 대의원 총회에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도 생체협은다음달 4일 대의원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 선출 안건을 처리할예정이다.

/신정관기자 jkpen@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