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연에서 소 총재는"고령화사회로 접어든 현재, 노인하면 귀찮고 시대에 뛰 떨어진 존재로 취급당하기 십상이며 남들이 흔히 늙었다고 생각하는 나이에 배우려는 의지가 있는 여러분들의 모습이 참으로 대견하고자랑스럽다"며 "오늘의 배움들을 실천하며 즐겁고 아름다운 노년을 영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순갑 전북노인복지연구원 총재 특강
- 사회일반
- 입력 2008.03.26 17: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날 강연에서 소 총재는"고령화사회로 접어든 현재, 노인하면 귀찮고 시대에 뛰 떨어진 존재로 취급당하기 십상이며 남들이 흔히 늙었다고 생각하는 나이에 배우려는 의지가 있는 여러분들의 모습이 참으로 대견하고자랑스럽다"며 "오늘의 배움들을 실천하며 즐겁고 아름다운 노년을 영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