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무원들은 지난달 가로등 보수 중 안타깝게 숨진동료 배종섭씨를 돕기 위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성금모금 활동을 펼쳐 1천911만2천원을 유족에게 전달했다.

/한민희기자mh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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