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주로타리클럽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는 지난해 10월 남노송동 원모씨 집을 고쳐준데 이은 연이은 행사로 차후에도 계속해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한태문 회장은 “ 단순히위문품을 전달하기보다는 회원들이 봉사현장에 직접 참여해 봉사의 참 의미를 깨달았으면 좋겠다”며 “지난해부터시작된, 사랑의 집고쳐주기 행사는 본 클럽 사회봉사 중점사업 중의 하나로 매년마다 계속해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모기자 kangmo518@
이강모 기자
kangmo5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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