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전거타기운동본부와 세계생활체조대회준비단 임원 등 150여명은 28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모여 전주 시내 인근을 순회하며 ‘4월 다함께 자전거타기 운동’ 캠페인을 벌였다.

자전거타기 운동본부는 유가폭등, 지구온난화, 성인병만연 등에 대한 자체 해결방안의 자구책으로 매월 무료자전거교실과 함께 자전거 타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강모기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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