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서, 법질서 확립을 위한 범죄예방•검거 대책회의 사람들일반 입력 2008.03.31 17:03 기자명 이혜경 white@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완산경찰서(서장 한기만)는 31일 경찰서 생활안전과 회의실에서 생활안전과장, 계장, 6개 지구대장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절도 등민생침해범죄 척결을 위한 ‘주요 범죄예방 및 검거 대책회의’를 가졌다.이날 지구대별로 발생하는 범죄유형에 대한 분석·예방대책 및 목검문의 효율적 운용에 대해 논의했다.박성봉 생활안전과장은 지구대별 범죄발생유형을 철저히 분석, “일상적인 기본근무 방법에서 탈피, 지역범죄특성에맞는 근무로 범죄예방 및 검거활동에 주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혜경기자white@ 이혜경 white@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완산경찰서(서장 한기만)는 31일 경찰서 생활안전과 회의실에서 생활안전과장, 계장, 6개 지구대장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절도 등민생침해범죄 척결을 위한 ‘주요 범죄예방 및 검거 대책회의’를 가졌다.이날 지구대별로 발생하는 범죄유형에 대한 분석·예방대책 및 목검문의 효율적 운용에 대해 논의했다.박성봉 생활안전과장은 지구대별 범죄발생유형을 철저히 분석, “일상적인 기본근무 방법에서 탈피, 지역범죄특성에맞는 근무로 범죄예방 및 검거활동에 주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혜경기자wh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