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식당화재 2천300만원피해 사건사고 입력 2008.04.01 17:07 기자명 이혜경 white@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달 31일 밤 11시30분께장수군 계남면 이모씨(65)의 식당에서 불이 나 옆에 있던 다른 식당으로 번지면서 양 건물 132㎡를 태우고 2천3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화재 당시 식당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한시간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누전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이혜경기자 white@ 이혜경 white@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달 31일 밤 11시30분께장수군 계남면 이모씨(65)의 식당에서 불이 나 옆에 있던 다른 식당으로 번지면서 양 건물 132㎡를 태우고 2천3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화재 당시 식당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한시간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누전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이혜경기자 wh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