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통계사무소가 1일자로 정부조직개편에 따른 인원충원 등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전북통계사무소는 농림부 및 해양수산부의 업무이관에 따라 농림부 61명, 해수부 3면과 무기및 기간제 근로자 15명을 포함한 총79명의 인력이 이체되면서농수산조사과 및 군산, 김제 출장소를 신설, 3과 3출장소에서 4과 5출장소로조직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김완수기자 kwsoo@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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