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동 ‘나눔과 기쁨의 홈(회장 정덕순)’은 2일 어르신 30명을 초청, 식사를 대접하고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나눔과 기쁨의홈’은 105명의 회원들이모은 회비로 2005년 12월부터 현재까지 한 달에 한번씩 동네 어르신들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이·미용봉사와 노인건강관리, 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한민희기자mh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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