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는 모두 109㎡로 A, B, C 등 3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단지 바로 앞에 전주천이 흘러 조망이 양호하고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전주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원어민 강사가 상주하면서 교육하는 ‘영어마을’이조성될 계획이다.
아파트는 계약 후 전매할 수 있다.
전주 하가지구는 전주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호텔과 국제회의실등을 갖춘 대규모 컨벤션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며 주변이 대규모 주거지로 돼 있어 전주지역의의 새로운주거 중심축으로 발전하고 있다.
/김영무기자 m6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