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목공예공장 화재로 2명 부상 사건사고 입력 2008.04.03 18:42 기자명 이혜경 white@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3일 오후 3시께 남원시 수지면 조모씨(58)의 목공예공장에서 불이 나 작업 중이던 최모씨(41·여)등 2명이 화상 등을 입고 남원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불은 조립식 건물 4개동 792㎡를태워 8천만원(소방서 추산)의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이혜경기자white@ 이혜경 white@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일 오후 3시께 남원시 수지면 조모씨(58)의 목공예공장에서 불이 나 작업 중이던 최모씨(41·여)등 2명이 화상 등을 입고 남원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불은 조립식 건물 4개동 792㎡를태워 8천만원(소방서 추산)의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이혜경기자wh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