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은 5일 김철주청장과 차장, 각 과장 등 수뇌부가 전원 참석한 가운데 제63회식목일을 기념한 감나무 등 ‘뜰 앞 유실수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김 청장은 “환경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며 “단순히 공익적 가치 계산이 아닌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영속을 위해 나무와 숲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하자”고 말했다.

/이혜경기자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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