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기 전북체신청장은 7일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우편물 특별소통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전주우편집중국과 정읍우체국을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청장은 이날 국장들로부터 선거소통 상황을 보고받은 후 선거우편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남은 기간 동안 한 통의과오도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김영무기자 m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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