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택서 골동품 훔친 50대 구속 사건사고 입력 2008.04.07 16:37 기자명 이혜경 white@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남원경찰서는 7일 고택(古宅)에서 수천만원 상당의 골동품을 훔친 윤모씨(51·자영업)에 대해 특가법상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윤씨는 지난 1월 24일오전 12시께전남구례군 문척면 정모씨(50·농업)의 고택문을 부수고 들어가고서적과 벼루, 초상화, 병풍 등 골동품 30여점(시가 4천만원 )을 훔친 혐의다.경찰은 윤씨가 동종전과가 있고 사무실에서 70여점의 각종 골동품이추가로 발견된 점을 토대로 여죄를 수사 중이다./이혜경기자 white@ 이혜경 white@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경찰서는 7일 고택(古宅)에서 수천만원 상당의 골동품을 훔친 윤모씨(51·자영업)에 대해 특가법상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윤씨는 지난 1월 24일오전 12시께전남구례군 문척면 정모씨(50·농업)의 고택문을 부수고 들어가고서적과 벼루, 초상화, 병풍 등 골동품 30여점(시가 4천만원 )을 훔친 혐의다.경찰은 윤씨가 동종전과가 있고 사무실에서 70여점의 각종 골동품이추가로 발견된 점을 토대로 여죄를 수사 중이다./이혜경기자 wh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