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서 트럭 전복하면서 차량 전소 사건사고 입력 2008.04.08 16:44 기자명 이혜경 white@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8일 오전 8시52분께김제시 금구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54㎞지점에서 정모씨(43)가 몰던 4.5t화물차(경기86바26XX)가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전복됐다.이 사고로 트럭에서 불이 나 싣고 있던 전자부품 등이 전소돼 1천6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운전자 정씨는 사고직후 빠져 나와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과 경찰은 정씨가 짙은 안개로 가드레일을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혜경기자white@ 이혜경 white@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일 오전 8시52분께김제시 금구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54㎞지점에서 정모씨(43)가 몰던 4.5t화물차(경기86바26XX)가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전복됐다.이 사고로 트럭에서 불이 나 싣고 있던 전자부품 등이 전소돼 1천6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운전자 정씨는 사고직후 빠져 나와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과 경찰은 정씨가 짙은 안개로 가드레일을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혜경기자white@